듣도 보도 못 한 해괴망측한 조형들이 배송이 되었습니다.
촬영에 도움이 될거라며 보내 준 아이들이 총 네 녀석... ㅡㅡ;
하나는 제복, 나머지 셋은 아츠제로였습니다.
근데...
정말 촬영 욕구가 생기지 않는...ㅠㅠ
아... 마음이 착찹하더군요. ㅠㅠ
주인공 한마 바키의 아버지이고...
사실상 사이코패스급의 인성을 지녔다고 하네요.
별명이 '지상 최강의 생물'이라니...
무튼...
덕분에 흉측한 힙과 얼굴도 마주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관심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전 애니랑도 잘 생기고 예쁜 애들이 나오는 것들을 좋아했던 편이라...
만화책도 그림이 예뻐야 손이 갔거든요. ㅠㅠ
무튼...
덕분에//
이런 피규어는... 흠..
그래도 역광샷까지로 마무리를 합니다. ㅎㅎ
내일은 누구일까요? ㅎㅎㅎ
바로 바로 바로...
리뷰하려고 델고 온 녀석인데...
그냥 소장하기로 마음 먹었네요. ㅠㅠ
왜냐면... g.e.m. 라인과 아츠제로 라인을 다 가지고 있는데...
이 녀석만 없었거든요/
바로~~~~
바람의 검심 g.e.m 시시오 마코토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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