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전에 바람의 검심 피규어를 한 번 다 훑었죠.
그런데 이 녀석은 차마 데리고 오지 못 했고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그랬는데!!!
이 녀석이 부산에 딱!!
그래서 촬영용으로 빌려 왔는데 말이죠.
결국은 소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무튼...
이제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
이 녀석은 좌측 손이 두 개더군요. ^^
하나는 불을 들고 있는 파츠 하나는 그냥 손만... ^^
뭐..
근데 일단 조형은 짱이네요. ^^
역시에요 역시..
어떤가요?
좋죠? ㅠㅠ
얼마나 감동인지...
그래서 더 열심히 촬영한 것 같네요. ㅎㅎㅎ
얼마나 신났는지는...
지금부터 사진들이 말씀드리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일단...
뭐냐면요?
g.e.m 시시오 마코토와 아츠제로 시시오 마코토입니다. ㅎㅎㅎ
헉!!!
보니까 아츠제로와의 컷은 역광이 없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샷에서는 모두 불을 손에 든 손으로 촬영했습니다. ^^
암튼...
아츠제로와의 컷이었다면...
이번엔...
켄신과의 컷입니다. ^^
다음은...
gem 시리즈 떼샷입니다. ^^
진짜 신난 것 같죠? ㅎㅎㅎ
이제 끝입니다.
g.e.m 시리즈와 아츠제로 시리즈를 모두 함께 촬영한 컷입니다. ^^
총 다섯 녀석의 떼샷이죠. ^^
모두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괜한 사진만 잔뜩인건 아닌지...
무튼...
이제 내일 예고입니다.
어제에 이어 바키 시리즈입니다.
아츠제로 한마 바키...
내일 녀석의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
아참//
오랜만에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고...
초기엔 사진을 딱 몇 컷으로 끝냈어서 이 녀석을 리뷰하면서 다른 녀석들을 다시 촬영해서 게시물에 첨부하였습니다.
그 부분 확인을 위해서 아래에 링크를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
일단 아츠제로 시시오 마코토입니다.
다음은 g.e.m 히무라 켄신입니다.
이번에는 gem 사이토 하지메입니다.
그리고...
이제 끝으로 아츠제로 히무라 켄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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