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덕분에 이 녀석을 생일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생일 날짜 맞춰서 받은 것은 아니고요.
부산 잇츠하비 박사장님께서 본인 것을 구매하시면서 절 기억해주셨지 뭔가요. ㅠㅠ
어찌나 감사하던지.
하지만 녀석을 받은 것은 8월이 되어서야 ^^
근데 재밌는게 녀석도 게자리네요.
저처럼... ㅎㅎㅎ
특별히 눈을 감고 있는 얼굴과 뜬 얼굴이 함께 있습니다. ㅎ
촬영할 때 얼굴 바꾸려는데 앞머리가 안 빠져서 혼 났네요. ㅎㅎㅎ
접착된 녀석을 강제로 뜯는 기분이었다랄까? ㅎㅎ
무튼...
잘 촬영하였습니다. ^^
너무 예쁘지 않나요/ ㅎㅎㅎ
녀석 들고 야외에서 촬영을 해도 정말 예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바람 날리는 너른 잔디밭 같은데서 말이죠. ㅎㅎㅎ
정말 예쁘죠? ㅎㅎㅎ
다시 한 번 잇츠하비 박종혁사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어쩌다 성함을 기재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건지... 에효...
무튼...
내일은!!!
칸코레 나가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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