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제이슨을 구매하고 프레디 촬영하고 싶어서 여기 저기 찾아 헤맸는데...
너무 프리미엄이 ㅎㄷㄷ해서 포기를 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ㅠㅠ
재판!!!
재판이 반가운 적이 다 있네요. ㅎㅎㅎ
무튼... 덕분에 데리고 왔습니다.
이 녀석...
발판이 바꼈습니다. ^^
제가 디테일 컷을 안 남겼는데...
아무래도 제이슨과 함께 촬영한 컷을 보면 발판의 차이를 느끼실 것입니다. ㅎㅎㅎ
약간...
머리카락은 좀 튄다 싶긴 하더군요.
그리고...
녀석도 망사도 잘 담겨 있네요. ㅎㅎㅎ
암튼...
너무 매력적인 녀석이긴 합니다. ^^
이제 투샷일거라 생각하셨겠지만...
이렇게 힘겹게 데리고 온 녀석을 그냥 보낼 수 없죠. ㅎㅎ
자...
갑니다. ^^
어떠신가요?
이렇게 촬영한 것은 잘 한 것 같죠? ㅎㅎㅎ
이제 투샷으로 갑니다. ^^
괜찮죠?
이 참에 제이슨도 추가 촬영을 했었습니다. ㅎㅎㅎ
참고 하시라고 링크를 남겨야겠네요. ^^
http://k-foto.tistory.com/3658
이제 내일 게시물 예고입니다. ^^
내일은...칸코레 시리즈 네 번째!!!
무츠입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