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진 먼저 보여 드립니다. ^^
귀엽죠? 아리스토입니다. 아버님은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다른 형들과 함께 사는...
부정이 그리워서였는지 아리스토를 후원하는 형님과 제게 너무나 장난을 쳐 오던...
아리스토에게 얼마나 엉덩이를 맞았던지.. ^^
마지막 사진에 왼손 새끼 손가락 끝이 까맣게 보이시죠?
저희 만나기 전 2주 전에 다쳤는데...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 해서 이렇게 되었더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우리 아리스토 화이팅입니다. ^^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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