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시리즈입니다. ㅡㅡ;
뭐... 지난 번 루피와 나미를 봤을 때 뼈져리게 느끼면서...
이걸 왜 주문했을까 하는 후회가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받은 아이들은 그나마 괜찮네요.
로빈과 특별히 상디는 말이죠. ㅎㅎ
특별히 이 녀석은...
쵸파 머리에 손을 얹는 포즈 탓에 손이 하나 더 들어 있습니다.
물론 우솝에는 웃는 얼굴이 들어있고 말이죠.
상술... ㅡㅡ;
에효...
보셔서 아시겠지만...
사진이 너무 많죠/
망토를 입고 벗고 달라지는데다가...
표정이 두 가지다 보니...
좀...
심난했습니다.
작업하기... ㅠㅠ
지난 세 녀석을 제외한 여섯 녀석이 한꺼번에 와서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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