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타오바오에서 이 시리즈를 봤는데 말이죠.
꽤나 귀염귀염하면서...
독특하게 나오는 것 같아 관심을 쏟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헐크랑 토르를 데리고 왔죠.
일단 맛보기 수준이라고 해야 하나요?
타오바오와 이베이를 뒤져서 최저가로 숑!!^^
막 예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닌 것 같은데..
아기자기하게 잘 뽑아 준 것 같더군요.
물론!!!
토르는 조금 실망스럽긴 합니다. ㅎㅎㅎ
그에 비해 헐크는 괜찮더군요. ㅎㅎㅎ
어떠신가요?
전 나름 마음에 들던데요? ㅎㅎㅎ
다른 분들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요.
특별히 베이스가 달 파먹은 것 같죠?
이것은!!!
토를 위한 배려? 입니다. ^^
이제 마무리고요.
다음에 토르 포스팅할 때 투샷도 기대해 주세요.
솔직히 토르를 기대해 달라는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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