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창작극 <꽃, 별이 지나>
이벤트 탓에 이미 한 차례 취소를 했는데 다행이 함께 예매했던 2차 공연은 관극을 했습니다.
보는 내내 일면 <템플>도 떠오르던...
그나저나 사람의 인생에 대해 그리고 누군가의 죽음이 남긴 상처와 치유하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던...
그나저나 이 공연 또 n차 각이네요. ㄷㄷㄷ
지원 역 / 임세미
희민 역 / 김대현
할머니 역 / 최미령
정후 역 / 진선규
미호 역 / 정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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