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페이크북> 관극... SNS를 하면서 더 우울해지는 사람들에게... (박다영, 송정훈, 조아진, 김늘메, 설준형, 박선영, 김소진)

#페이크북 #뮤지컬페이크북
SNS를 하면서 더 우울해지는 사람들...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싶고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그 마음을 잘 표현해낸 공연이 아닌가 싶네요.
조금은 어이없게도 커튼콜을 두 번 촬영한 느낌인 공연이기도 했네요.
막판에 어? 커튼콜인가? 어? 찍어야 하나? 머뭇머뭇 촬영했는데...
그게 커튼콜이 아닌 공연 마무리였던...
조금은 죄송해지는 경험이지 않나 싶네요.

 

 

 

앙상블 / 

#김소진

 

 

#박선영

 

 

#설준형

 

 

앨리스 역 / #김늘메

 

 

리아 역 / #조아진

 

 

정도 역 / #송정훈

 

 

영심 역 / #박다영

 

 

그리고... ^^

#배우 #커튼콜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