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Olympic Park
나무마다 박힌 이름표.
사람마다 갖고 있는 이름...
나는 내 이름에 책임을 다 하고 있는지...
그냥 그냥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름에 책임을 한다는 것은 내 가슴에 못 박는 것처럼 힘든 아픔이 따르는 삶이 아닐까?
나무마다 박힌 이름표.
사람마다 갖고 있는 이름...
나는 내 이름에 책임을 다 하고 있는지...
그냥 그냥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름에 책임을 한다는 것은 내 가슴에 못 박는 것처럼 힘든 아픔이 따르는 삶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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