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지인들과의 조촐한 자리...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헤드폰으로 들리는 음악에 심취하며 눈에 보이는 것을 담는다.
그게 바로 나의 시간...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모습을 담지만 난 결코 아름답지 않은 것 같은 느낌...
더 아름다운 내가 되길 소망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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