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er/etc

관곡지를 가다..

by 카이로스76 2010. 7. 31.










2010. 7.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지인들과의 조촐한 자리...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헤드폰으로 들리는 음악에 심취하며 눈에 보이는 것을 담는다.
그게 바로 나의 시간...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모습을 담지만 난 결코 아름답지 않은 것 같은 느낌...
더 아름다운 내가 되길 소망할 따름이다.
반응형

'Photographer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즐기는... 카페 베네 광명사거리점  (2) 2011.03.27
안경 카이만 악어  (0) 2010.12.07
여름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  (2) 2010.05.30
이름이라는 것...  (0) 2010.04.29
빛과 어둠..  (2) 201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