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촬영을 잡으셔서 잠을 얼마 못 잔 상태로 촬영하러 갔습니다.
특별히 전에 세운상가를 한 번 가보고 촬영해보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촬영하긴 했는데 다음에 다시 가고 싶다는 마음이 훅!!!
화각이나 빛을 다루는데 있어서 확실히 미숙한 탓에...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잘 표현하지 못 한 것 같아서...ㅠㅠ
아쉬움이 많이 남는 촬영이었습니다. ㅠㅠ
2019년 12월 14일
at. 세운상가
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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