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인천에서 울 매장으로 던져진 아이...
한 녀석은 많이도 자랐는데...
영양 공급이 고르지 못 해서인지 등갑이 타원형으로 눌려있고...
한 녀석은 관리 소홀이겠죠.
눈이 붙어서 매일 온욕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자식 그래도 요즘은 눈 뜨고 있는 시간이 조금 길어졌네요.
하기사 별거북이란 녀석들이 워낙 수면시간이 많아 눈병이 나은건지 아닌지도 잘.. ㅡㅡ;
매일같이 물에 밥에 감기약과 영양제 등을 함께 해 주는데도...
여전히...
얼마나 더 치료를 해야 할까요?
빨리 나아서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스타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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