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를 너무 재밌게 봤었던지라...
<공조2>도 기대를 한껏...
그래서 이런 저런 이벤트도 도전했는데 다 실패... ㅠㅠ
결국 개봉일인 어제 무대인사 관람하고 왔습니다. ^^
이석훈 감독과 함께...
진선규 배우와 다니엘 헤니 배우 그리고 현빈 배우가 왔는데...
솔직히 잘생긴 두 배우 때문에 감독을 찍지 않은 것을 망각하고 있었다는...
정말 집에 와서...
엥?? 왜 안 찍었지? 하는...
그나저나 개인적으로는 2편을 1편보다 더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윤아씨의 비중이 1편에 비하면 어마무시하게 커진...
무튼...
유해진 배우와 윤아씨를 못 보고 온게 아쉽긴 하지만...
이번 일요일에 또 갈거라... ㅍㅎㅎㅎ
무튼... 정말 조각들 보고 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장명준 역/ 진선규
림철령 역/ 현빈
잭 역/ 다니엘 헤니
이제 마무리 떼샷입니다.
이석훈 감독은 일요일에 잘 담아 오겠습니다.
아참/ 그나마 떼샷엔 이석훈 감독의 모습도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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