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없이 떠돌기 시작했다. 일행 중 한 명이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 상황이라 그 전에 시간을 떼워야 했고 그래서 급 행선지를 정하기 시작했다.
백약이 오름...
그 곳을 향해 가는 길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를 어떻게 하면 예쁘게 담을까 하는 고민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떠돌기 시작했다.
네비게이션을 보고 대충 행선지를 정하고...
그리고 가다 보니 오름과 풍력발전기와 그리고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떼를 담을 수 있게 되었다.
너무나 한가로운 제주의 모습...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백약이 오름...
그 곳을 향해 가는 길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를 어떻게 하면 예쁘게 담을까 하는 고민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떠돌기 시작했다.
네비게이션을 보고 대충 행선지를 정하고...
그리고 가다 보니 오름과 풍력발전기와 그리고 한가로이 풀을 뜯는 소떼를 담을 수 있게 되었다.
너무나 한가로운 제주의 모습...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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