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한 가운데 블로그하고 있다보니...
정신이 혼미한... ㅎㅎㅎ
무튼...
영상은 내일이나 작업을 하던지 해야겠네요. ㅎㅎ
그나저나...
다른 냥이에게 마른 사료와 젖은 사료를 줬더니...
젖은 사료는 아예 거들떠도 안 보더군요.
결국 배고프니 한참 후에야 먹긴 했지만 말이죠. ㅠㅠ
아무래도 미식이는 치아가 부실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에효...
최근 다리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데다..
그 통증이 계속되어지고 있는 관계로...
고양이들을 자주 보러 나가지 못 해서 사진이 이렇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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