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대인사에서 영상 촬영을 위해 구매한 탐론 35-150의 테스트 모델이 되어 준 미식이.
녀석은 이제 붙박이로 우리 매장 입구를 바라 보면서 내 동태를 살피는 것 같다. ^^
녀석...
그나저나 그냥 햇볕에 담은 미식이 모습인데...
광질이 조명 같은 느낌을 주는...
렌즈가 참 매력있구나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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