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짝눈이를 마주했습니다.
그런데...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녀석 참 겁을 내고 멀리 하는게...
녀석들에게 아무리 정을 줘도 이렇게 되나 싶어서 차라리 잘 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그리고 새로운 녀석을 마주했습니다.
전에 크리미가 활동하던 구역에서 마주한 녀석인데 말이죠.
딱 보는 순간 녀석의 별칭이 생각났습니다.
뭉치!!!! ㅎㅎㅎ
녀석은 어디서 지내다 버려졌는지 에효...
불쌍하기만 하네요. ㅠㅠ
반응형
'Series > 가가네 길냥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0112] 짝눈아, 땡큐!!^^ (0) | 2023.01.13 |
---|---|
[230111] 짝눈이... 그리고??? (0) | 2023.01.11 |
[230105]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다. (0) | 2023.01.06 |
[221124] 테스트 모델이 된 미식이 (0) | 2022.11.24 |
[221122] 이 렌즈도 오늘까진가? (0) | 202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