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잘 따르던 짝눈이...
요즘은 누군가가 잘 챙겨주는지 찾아 오지도 않고 봐도 시큰둥한 녀석이 건너편 3층 높이의 옥상에 있길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녀석 옆에???
아무래도 녀석의 아이인 것 같죠?
어쩐지 그 전에도 밥만 먹고 사라지기 바빴던 녀석인지라...
새끼를 갖고 있는게 아닌가 싶긴 했는데...
이렇게 마주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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