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인근에 길냥이들이 안 보이기 시작하더니...
아무리 마주하려 해도 다 어디 숨은건지...
그러다 이 녀석이 눈에 딱!!!
그래서 가까이 갔는데...
1월에 두 번 마주한게 다였건만...
냥냥 거리면서 가까이 다가오던 녀석...
그래서 부리나케 츄르를 들고 오니 갑자기 쪼르르르...
그렇게 녀석과 마주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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