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2차 관람
1차와는 어머니 역의 전하영 배우를 제외하고 다른 배우들이었죠
그래선지 극의 군데군데가 다른 느낌이었던
특히 박새힘 배우의 애드립 덕에 웃음짓게 된 부분들이^^
그나저나 박새힘 배우와 이서영 배우의 음색이 유난히 귀에 팍팍!!
확실히 공연의 묘미를 누리고 온 자리가 아니었나 싶네요^^
같은 공연 다른 느낌^^
한스 역 / 박새힘
하일러 역 / 이서영
루치우스 외 목소리 / 전하영
교장 외 목소리 / 허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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