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여 전 프로필 촬영을 인연으로 수 년 전에 <오마이갓> 관람을 하고...
추석 연휴와 맞물리면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관극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역시는 역시다 싶더군요.
관객과 호응하면서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내던 연극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튼!!
다시 한 번 박건엽 배우의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
남자 멀티 / 박건엽
여자 멀티 / 김예은
민준 역 / 김정원
수지 역 / 아인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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