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에서 저출생 문제를 방송 프로그램에 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나경원 전 의원도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던 지난해 11월 한국방송 라디오에서 “‘나 혼자 산다’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다. 혼자 사는 것이 더 행복한 걸로 너무 인식이 되는 것 같다”며 “정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 인식”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기사 보고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나 웃음이 너무 헤픈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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