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 연극은 <템플> 3차 관람이었습니다. ^^
오픈런 공연이 아닌 상황에 솔직히 항시 커튼콜 촬영이 가능해도 3차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예매가 되어 있다니!!!
얼마나 이 연극 좋아하는지 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템플을 보면서 매번 템플을 응원하게 되고 매번 그녀의 성장에 감동해서 눈물을... ㅠㅠ
정말 너무 좋은 연극을 만나서 2023년 말과 2024년 초가 행복하네요. ^^
간호사 외 / 최미령
교장선생님 외 / 윤철주
의사 외 / 문경초
목사 외 / 이승일
칼락 외 / 윤성원
엄마 역 / 박선혜
템플 역 / 김세정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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