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아빠>를 보고 이동하는데 점심 먹은게 잘못됐는지 두통이... ㅠㅠ
그래서 무대인사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ㅠㅠ
정말 재관람하고 싶었는데...
그나저나 이 영화 전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는데...
객석이 빈 자리가 많아서 안타깝더군요.
그나저나 저를 울리고 웃기던 아역 윤채나 배우는 정말 귀엽더군요.
후일담으로 듣기론 이 영화 500만 들면 윤채나 배우 반려견 들일 수 있다는데...
화이팅입니다. ^^
김덕민 감독
지유 역 / 윤채나
진우 역 / 탕준상
민상 역 / 유해진
그리고... ^^
오늘은 단체사진 먼저 풀었으니 무인 영상을 공개합니다. ^^
https://youtu.be/QS6t3j1DrVQ?si=rUnANv0FVcKb4D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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