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혐오의 스타> GV에 다녀 왔습니다. ^^
90분짜리 독립영화였는데...
정병식 감독께서 정말 열정을 가지고 작업한 영화구나 하는걸 GV 때 알게 됐죠. ^^
IPTV로 공개되어 있는데 상영을 하는 기회였다고 하더군요. ^^
정말 기회를 잘 잡은 듯 싶습니다. ^^
정말 이 시대를 혐오의 시대라고 해도 될 정도가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그 가운데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을 통해 위안을 주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네요. ^^
영화도 GV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GV 전 무대인사 /
신영옥, 도윤주, 이화영, 류제승, 이남규, 박재원, 이상철, 한승훈, 서다인, 이예찬
모더레이터 / 진명현 무브먼트 대표
정병식 감독
천유진 배우
이원희 배우
이연후 배우
이가경 배우
황미영 배우
여대현 배우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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