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커튼콜 데이를 맞아 관극을 했습니다.
정말 EMK랑은 잘 맞나 봐요. ㅎㅎㅎ
무튼 그 옛날 가짜뉴스의 피해자였던 <마리 앙투아네트>
어린 나이에 프랑스에 와서 재위에 오른 후부터 사망까지 그 짧은 기간을 담은...
여인으로서 그리고 왕비로서의 그녀의 모습을 보여준...
그나저나 너무 쟁쟁한 배우분들의 모습에 혹시나 있을 다음 커튼콜 데이를 기대하게 됩니다. ^^
자크 에베르 역 / 윤선용
마리 테레즈 역 / 남서은
루이 샤를르 역 / 조우준
마담 랑발 역 / 손의완
루이 16세 역 / 이한밀
레오나르 헤어드레서 역 / 문성혁
로즈 베르텡 디자이너 역 / 윤사봉
오를레앙 공작 역 / 김수용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 / 이해준
마그리드 아르노 역 / 옥주현
마리 앙투아네트 역 / 김소향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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