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께 직접 들으라고 했던 발언은 결코 아니다. 유세 마이크를 끄고, 유세차량에 탑승해서 빠르게 이동하는 중에 발생한 일"이라며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제가 평산마을에서 했던 발언은 국민의 목소리로 들어주시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제1야당 대표 목에 칼침 놓는 세상에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 유세에 나와서 하는 발언이 고작 죽이라고...
저런 사람도 저 동네서는 당연이 당선되겠지...
대단한 사람에 대단한 동네가 아닌지...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고 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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