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지오 고문 아브레우도 분지에서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를 못 찾았다며 이게 리스크라는데...
아니 냄새도 안 나는데 안에 석유가 잔뜩 매장되어 있다고 대통령이 앞장서서 설레발 치는게 정상인가 싶은...
어쩌자는건지...
적어도 시추라도 하고 나서 어느 정도 확실해졌을 때 대통령이 발표를 하던가...
미친 주식시장은 덕분에 관련주들 널뛰기하고 난린데... 에효...
앞으로 천공 유튜브 보고 주식 좀 사야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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