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은 브리핑을 열고 "권익위 전원위원회에서 논의해 의결한 결과,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의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신고 사건을 종결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부사이는 무촌이라고 하는데 무촌이라서 고액의 물품을 받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같네요.
1촌 사이인 자녀의 장학금에 대해서는 뇌물로 보니... 참...
대한민국 참 대단한 나라가 아닌가 싶네요.
그나저나 권익위가 짐을 덜어 준 그 날...
김건희 여사가 출국할 때 들고 간 에코백이 화제네요. ^^
그나저나 참모가 누군지 무슨 생각인건지 머리가 정말 나쁘지 않나 싶네요.
에코백 하면 생각나는게 에코백 속에 숨겼던 에르메스 파우치가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한동안 샤넬백이라고 했다가 알고 보니 에르메스였다라느니...
무슨 생각인건지..
무튼 덕분에 에르메스든 디올이든 다시금 상기를 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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