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을 떠나 구곡폭포로 향했다. 언젠가 한 번 와 본 기억이.. ^^;;;
아무튼 구곡폭포를 오르며 열심히 피사체를 찾았는데 예쁜 사진을 담는 눈이 발달하지 못 한 카이로스. ㅡㅜ
아무튼 열심히 걸어 올라가 너무나 가냘픈 폭포와 마주했다.
구곡폭포...
열심히... 사진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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