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해 날을 새며 음식을 한다는 것..
부산 Compassion VOC 맴버인 한소영, 김서영 자매가 서울에 왔다.
그리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에 우리를 위해 나누고 싶어하던 쵸컬릿..
잠을 설쳐가며 만들었다는데 그 맛은? ^^
정성 때문이었을까?
초컬릿의 달콤 씁쓸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만나 너무나 맛있는 초컬릿이 탄생했다.
비록 나 혼자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지만...
누군가의 정성이 들어간 첫 초컬릿에 감동한 밤이었다.
부산 Compassion VOC 맴버인 한소영, 김서영 자매가 서울에 왔다.
그리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에 우리를 위해 나누고 싶어하던 쵸컬릿..
잠을 설쳐가며 만들었다는데 그 맛은? ^^
정성 때문이었을까?
초컬릿의 달콤 씁쓸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만나 너무나 맛있는 초컬릿이 탄생했다.
비록 나 혼자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지만...
누군가의 정성이 들어간 첫 초컬릿에 감동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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