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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쟁이/리뷰

어느새 아지트가 되어 버린... Cafe de Casa

by 카이로스76 2011.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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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은 기회에 방문하게 된 카페...
레몬에이드가 좋아 가게 된 곳이 이제는 패션 프루츠라는 음료에 매료되어 버렸다.
아무튼 너무나 친절한 두 남자 사장님들이 항상 오라 유혹하는 카페드 까사...
피로할 때 과일이 통채로 들어간 과일 에이드를 맛보러 한 번 가보심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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