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관: 갤럭시s
영화이야기:
세습무당의 숙명과 인간의 욕망이랄까? 이런 걸 표현했다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내 눈에는 송혜교만 보였다.
그리고 미국 여배우와 송혜교가 너무도 닮아서 중반부에는 솔직히 헤깔리기까지 했다.
아무튼 영화 카피처럼 정말 그녀의 몸까지 빌리게 되는 이야기.
난해하기도 하고 아무튼 조금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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