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를 찍다 보니 잠잘 시간이 점점 줄었다.
그래서 부랴 부랴 춘천으로 고고싱!!
잠자리를 찾아 헤매이다 소양2교의 조명을 보곤 몇 컷 담자고 의견을 모아 사진을 찍었다.
피로감이 훅 밀려왔지만 그래도 몇 컷 찍고 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서 열심히 셔터질을...
아무튼 그렇게 우리의 밤은 점점 깊어만 갔다.
한국 컴패션의 나눔이 행복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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