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역을 지나 강촌역으로 고고싱!!
그런데 헉... 선로가 없다. ㅡㅜ
선로야 어디갔니?
그래도 개방된 그 선로의 자취를 따라 걷고 걸으며 그 옛날 강촌에서의 추억을 되뇌여본다.
참 그 때 행복했는데 하면서...
한국 컴패션의 나눔이 행복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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