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왜 이리 지는 해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내 나이 36인데... 참...
아무튼 지는 해를 바라보기 위해 동작대교 위를 올랐다.
그리고 그 곳에서 태양을 향해 무한 셔터질... ^^
맘엔 안 들어도 그냥.. 봐 줄만한 것 같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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