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ssion85 사란의 편지(2012-01-30) [우리 가족 이야기] 저의 형제, 자매: 파라돈(Paradon)-형, 마니(Manee)-형 저희 가족들은 시골 마을에 살고 있어요. 제가 가족들을 돕는 일 중에 제일 좋아하는 것은 밥짓기와 설거지에요. 가족들과 함께 하는 일 중 제일 좋아하는 일은 닭 키우기에요. 저희 가족들의 신앙의 배경은 기독교에요. [후원자님을 위한 그림] 엄마, 아빠, 형들과 저를 그려보았어요. [후원자님께 드리는 메세지] 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사란을 대신해서 편지를 쓰는 저는 컴패션 어린이센터 선생님인 와띠라 푹마이트리삼판(Wathira Pookmaitreesampan)입니다. 아이와 가족들은 크리스마스를 축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무척 즐거워하며, 크리스마스에 발표회를 할 것입니다. 매 해 그날에는 음식과 .. 2012. 7. 5. 사란의 편지(2011-12-19)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제가 후원자님께 편지를 다시 쓰게 될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편지는 컴패션 어린이센터 선생님이 대필합니다. 제가 이 편지를 쓰기 전에, 사란을 찾아가 후원자님게서 아이와 아이의 가족에 대해서 물으신 많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현재 사란은 행복해하며 잘 지냅니다. 아이는 매일 학교를 다닙니다. 사란의 가족 모두 잘 지냅니다. 아이의 가족은 들에 매일 나갑니다. 사란은 "저의 꿈은 좋은 소년이 되는 거예요. 그리고 저희 동네는 시골지역이며, 저는 선생님이 되려합니다."라고 합니다. 아이는 자신의 마을을 성장시키길 바랍니다. 사란은 모든 어린이가 좋은 교육과 미래를 가지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란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태국어입니다. 왜냐하면 .. 2012. 7. 5. 레스터의 편지(2011-12-13)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잘 지내시나요? 저와 제 가족들은 잘 지내고 있어요. 그곳도 날씨가 추운가요? 여기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추워요. 후원자님은 크리스마스에 어디에 가시나요? 저는 크리스마스 인사를 하러 대부모님께 갈 거에요. 그리고 삼촌과 사촌들도 방문할 예정이에요. 저희 엄마는 크리스마스이브를 위해 판싯(Pancit, 우리나라의 잡채 같은 국수요리)과 스파게티를 요리하실 거에요. 학교와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의 공부는 잘 되고 있어요. 우리는 선물을 교환할 거에요. 저희와 제 부모님의 매일 일상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후원자님의 사랑과 보살핌에 매우 감사해요. 후원자님의 건강과 하시는 일의 성공을 위해 기도할게요.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사랑을 담아 인사를 전하며, 후원자님과 .. 2012. 7. 2. 레스터의 편지(2011-12-05) 안녕하세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요? 저는 후원자님의 편지를 읽을 때 행복해요. 다른 나라의 사진들을 모으는 것을 끝내셨나요? 후원자님께서 제가 크면 무엇을 하고싶은 지 물어보셨죠? 저는 경찰관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이에요. 제가 가장 즐겨 하는 일은 학교 활동들인데 왜냐하면 저는 드럼을 치고 있고, 리라를 연주하는 그룹에도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저는 후원자님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희는 후원자님께서 건강하셔서 저와 같은 아이들을 더 도와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있어요. 후원자님께서 제가 드럼과 리라를 연주하는 것에 흥미를 가지는 것에 대해 계속 기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를 사랑해주시고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만 줄일게요. 안녕.. 2012. 7. 2. 사란의 편지(2011-11-16)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와키라 푸크메이트리삼판트라고 하고 컴패션 어린이센터 선생님입니다. 사란 아이를 대신하여 제가 편지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후원자님께 인사 드립니다. 후원자님 요즘 잘 지내고 계신가요? 편지를 쓰기 전에 아이의 집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아이와 가족들은 매우 잘 지내고 있으며 아이가 후원자님께 편지를 쓰게 된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후원자님의 행복을 기원하고 가족들은 항상 후원자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게다가 아이 가족들은 주님을 사랑하여 매주 예배에 참석합니다. 조금 있으면 학교는 방학을 맞이하게 되며 아이는 후원자님이 아이 학업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앞으로 배정된 선생님에 의해서 공부하고 숙제를 하게 됩니다. 아이는 착하며 부모님과 연장자 말에.. 2012. 6. 23. 레스터의 편지(2011-11-15)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시계를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자님께서 저에게 선물을 보내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저는 정말 행복했어요. 하나님께서 시계를 가지고 싶다는 기도에 응답해주셔서 저는 행복해요. 후원자님 덕분에 시계를 가질 수 있게 됏어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후원자님의 생일이 언제인지 알고 싶어요. 저와 가족, 특히 아버지의 영구적인 직장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저 또한 하나님께서 매일 후원자님을 축복하시고 인도하시길 기도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시계를 차고 있는 사진을 같이 보내요. 안녕히 계세요. 감수자: 최다연 2012. 6. 23.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