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s165 #16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10. 8. #15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10. 1. #14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9. 28. #11 #내 눈엔 너만 보여 2013. 9. 28. #7 #내 맘에 자리한 너 2013. 9. 27. #6 너목들 출사지를 갔습니다. 그 곳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발견한 녀석은 아직 어린 아이였습니다. ^^ 덕분에 출사 시간의 반은 녀석과 보낸 것 같습니다. 녀석이 흘린 침이 손을 축축였지만 녀석은 예쁜 모델이 되어 주었네요. 그리고 그 고운 자태는 이렇게 제 블로그를 장식하게 되네요. 고양이 간식도 떨어져서 주지도 못 했는데 말이죠. 다음에 만에 하나 다시 찾는다면 녀석이 저를 알아봐 줄까요? #내 맘에 자리한 너 2013. 9. 27.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