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ros4606 코코샤넬, 성공기는 없고 연애담만 가득한... 감독: 앤 폰테인 출연: 장르: 드라마 상영관: 서울극장 줄거리: 가수를 꿈꾸며 카페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던 재봉사 ‘샤넬’은 카페에서 만난 ‘에띠엔느 발장’을 통해 상류 사회를 접하게 된다. 코르셋으로 대표되는 화려함 속에 감춰진 귀족사회 여성들의 불편한 의상에 반감을 가진 그녀는 움직임이 자유롭고 심플하면서 세련미 돋보이는 의상을 직접 제작하기에 나선다. 그러던 중, ‘샤넬’은 자신의 일생에서 유일한 사랑으로 기억되는 남자 ‘아서 카펠’을 만나게 되고, 그녀만의 스타일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그의 도움으로 자신만의 샵을 열게 되는데… 영화이야기 코코샤넬... 뭘 기대하고 갔을가? 남성중심의 사회 프랑스에서의 여성으로서 성공하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 솔직히 그랬다. 그랬는데 중간중간 자그마한 단서들만.. 2009. 8. 25. 2007년 5월 찬라면 中 A-men & Payment 축복의 사람 Hena Lee 김명식 & 송미애 2007. 5. 은현교회 2009. 8. 25. Life in Death 2007. 6. 도산서원 죽음 속에 찬연한 생명 2009. 8. 24. 안면도의 일몰 @ 꽃지 해수욕장 재작년이었나 오메가를 보고 팠지만 보지 못 한... ㅡㅜ 2009. 8. 24. Diamondback Terrapins 안녕!! 나는 다이아몬드 백 테라핀이라고 해. ^^ 미국 동남부에서 살고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곳에 살기 때문에 약간의 염수가 좋긴 해. 그렇다고 꼭 염수여야 하는건 아니니 넘 부담갖지 말라고... 난 다 커도 15~20cm 정도 된다고... 싸이즈 하난 부담되지 않지? 미국에선 날 보양식으로 먹고 있는데.. 흠... 먹기엔 넘 귀엽지 않아?? ^^ 우린.. 그래도 주인도 알아보기 때문에 귀염도 많이 받고 그래... 난 육식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감마루스나 작은 물고기를 주면 잘 먹지. ^^ 난 대식가니까 먹이는 좀 듬뿍 주셈.. ^^ 암튼.. 내가 생긴 것만큼 많이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 2009. 8. 24. 우리 이사했어요. 울 쿠터 도령들이 이사를 했습니다. 그간 한 어항에 300마리 정도 있다 보니 은근 수중에서 익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 이사를 통해서 익사율이 많이 줄어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우리 이사했어요. ^^ 2009. 8. 24. 이전 1 ··· 753 754 755 756 757 758 759 ··· 7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