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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4

포항 앞마다 석유 개발에 1조 2,000억 쓴다는 윤석열, 보고서 제출한 ACT-GEO 본사를 간 클리앙 유저 이하 퍼온 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천연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 앞바다에 엄청난 양의 석유를 찾아준 ACT-GEO라는 회사의 본사를 방문해봤습니다.운이 좋게도 ACT-GEO 본사에서 10분도 안걸리는 곳에서 거주중이라 강아지 데리고 산책도 할 겸 슬슬가봤습니다.마치 구글이나 애플같은 엄청난 회사의 본사를 방문하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감사한 마음에 들어가서 임직원들께 음료라도 한잔씩 돌리고 석유를 찾아낸 과정도 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쑥쓰러워서 지나가는 사람인척 쓰윽 지나가는데 뭔가 느낌이 쎄합니다...집앞에 임대(for lease) 입간판이 서있네요.다시 돌아서 자세히 살펴보니 본사 건물은 비.. 2024. 6. 4.
윤 집권 11개월, 여름도 다가오는데 “전기·가스요금 인상 불가피” “국민 납득할 만한 조정안 마련에 노력” 여기서 또 올린다는데 국민이 납득하겠냐? 2023. 4. 20.
물가 10개월만에 4%대로 떨어졌지만…'전기·가스·수도' 역대 최고 "석유류와 축산물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2월 물가 상승률이 10개월 만에 4%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공공요금 인상에 전기·가스·수도 가격은 역대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가공식품도 10%넘게 크게 올랐다." 2023. 3. 6.
김밥이 7,000원?!! 정부의 경제 능력에 웃음만 나온다. "정부의 공공요금 인상도 외식업계의 부담이다. 지난달 전기·수도·가스 요금은 전년동월 대비 28.3% 올랐다. 수도를 제외한 연료 요금 상승률은 31.7%로 1998년 4월(38.2%) 이후 가장 높다. 정부는 올 2분기 도시가스 요금 인상을 검토 중이고 전기요금도 연내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동절기 한파·폭설에 따른 채소 등 농산물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제반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유능한 정부는 코로나 시국에 전세계 국가들이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해도 되려 상향 조정하는 일이 벌어지는데... 아무래도 경제 성장률을 올릴 재주가 없으니 물가라도 올리는게 아닌가 싶다. 어떻게 하면 서민들 주머니 사정을 어렵게 할지 억지로 궁리하는 누군가가 현정부에 있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다. 정말 탁월한 .. 2023.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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