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비3 난방비 폭탄?! 안 쓰면 되잖아!!!!!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대책으로 ‘인식 전환’ 카드를 내놨다. 주요 선진국 국민이 어떻게 에너지를 아끼는지 사례를 소개하고 에너지 절약 운동을 확산하는 방안이다. 교육부는 초중고 에너지 다이어트 슬로건·쇼츠 영상 등 공모전을 실시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옥외광고나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에너지 절약 동참을 홍보할 계획이다. 국민이 떠안은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정부의 요금 인하·동결책이 아니라 국민이 ‘안 쓰는 것’이라는 정부의 인식이 반영된 대책들이다." 2023. 2. 20. 어처구니 없는 경제 정책... 가스요금 올리고 재정지원은 조삼모사 "최근 급방비 급등 대응 방안과 관련해 "가스공사 적자를 계속 가게 할 것인가 아니면 원가 상승분을 시장 가격에 반영해 요금 인상으로 감당하게끔 할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국가재정에서, 지금도 60조원 빚을 내서 살고 있는데 빚을 더 내서 갈 것인가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후자가 제일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면서 "가스요금을 올리고 재정으로 지원하는 건 조삼모사다. 차라리 정부가 직접 지원을 하는 것이 낫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게 상식적인 사람이 할 말이지... 가스공사 적자라서 요금 올려 놓고 난방비 폭탄 맞았다고 하니까 가스공사에서 난방비 보조해준다고 재정쓰고... 1년 후에 그 재정에 대해 다시 가스 요금 조정하고... 이게 무슨 등신짓인지... 거기에 이게 또 어떤 문제가 있냐 하면.... 2023. 2. 10. 국민의힘 성일종 '가스비 38% 인상? 외국에 비하면...'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9일 난방비 급등 논란과 관련해 “(가스비가) 약 38% 정도 올랐는데 외국에 비해서는 그래도 저희가 많이 감내하고 있다”며 “38% 오르고 가스 사용량이 많아지다 보니 한 4개월 정도는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9일 난방비 급등 논란과 관련해 “(가스비가) 약 38% 정도 올랐는데 외국에 비해서는 그래도 저희가 많이 감내하고 있다”며 “38% 오르고 가스 사용량이 많아지다 보니 한 4개월 정도는 힘드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힘드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 의장은 “외국은 (가스비가) 2배 내지 4배 정도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에서 우선 가장 취약계층에 대한 것들은 (지원을) 두텁게 하자 해서 했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공언한 중산층까지.. 2023.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