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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소4

윤석열 집권 11개월, 세계수출시장 점유율 금융위기 이후 최저 그리고 4월 2일까지 수출 11% 감소에 무역적자 41억달러 "7개월 연속 수출 감소의 암운이 드리워지고 있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와 대 중국 수출 감소가 계속된데 따른 것이다. 14개월째 연속 무역수지 적자 가능성도 높아졌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1~20일 수출이 32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했고, 수입은 365억 달러로 11.8%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41억달러 적자다." 2023. 4. 21.
부자감세의 부작용... 세수 감소로 인한 서민 증세 시작... 일단 유류세부터... "올해 국세수입이 당초 예산은 물론 지난해 결산치보다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가 한시적 세제 지원 조치 정상화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부족한 세수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정상화가 시급하지만, 지원 종료에 따른 반발이 예상된다는 점은 부담이다." 법인세 감세에 부동산 부자감세에... 그러니 세수는 당연 감소할테니... 누구 주머니 털겠나... 서민 주머니 털어야지... 에효... 2023. 4. 10.
최상층을 위한 투표의 결과... 도시 중산층 실질소득 줄었다... "반면 중산층을 의미하는 소득 2~4분위의 경우 명목소득은 모두 증가했으나, 실질 소득은 1년 전보다 후퇴했다. 2분위 도시 근로자 가구의 실질소득은 311만107원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3분위와 4분위는 각각 444만7991원, 614만1011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보다 1.0%, 2.8% 줄었다. 최하위 계층의 실질소득은 정체 수준이다. 1분위 도시 근로자 가구 실질소득은 178만587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1만5139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누구나 자신이 최상층이 될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산다. 그런데 선거에 임하는 자세는 최상층을 만들어 줄 사람을 뽑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최상층에게 혜택을 주는 사람을 뽑는다. 이미 자신은 최상층에 자리했다는 착각을 해서인지... 2022. 7. 7.
NATO 다녀 온 6월, 외환보유액 94억불 감소... 금융위기 후 최대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외환시장 안정 조치가 단행되며 우리나라 외화보유액이 한 달 새 94억달러나 줄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 때는 꾸준히 증가세였네... 그 이후가 문제니... 에효... 2022.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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