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11 제 13차 여의도 촛불문화제, 마야 밴드와 삽질 김병기 감독 그리고 최민희 전 의원 제 13차 여의도 촛불문화제에서 가장 핫한 무대는 아무래도 마야 밴드 무대가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이한철 밴드도 좋아하지만 마야 밴드 때 어머님들이 얼마나 소리를 지르시던지... ^^꽤나 오래 전에 촬영을 하긴 했는데...그 때보다 더 먼 곳에서 열심히 담긴 했죠. ㅎㅎㅎ뭐... 그 때보다 사진을 더 찍긴 했네요. ㅎㅎ암튼...밴드 분들 한 분 한 분 다 담아 보려 노력했는데...부족한 것 같기도 하네요. ^^ 다음은 최근 개봉한 영화 '삽질'의 김병기 감독님이십니다.최근 몇 곳에서 라디오 인터뷰도 하셨는데...영화 이야기와 검찰 개혁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내 주셨습니다. ^^ 멋진 누님!!!최민희 전 의원님...정말 얼른 복권되셔서 다시 국회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은 분 중 한 분이네요. ^^매번 .. 2019. 12. 3. 제 13차 여의도 촛불문화제,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그리고 앙상블 이데아 단식 8일만에 의식 잃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단식에 맞서서 하루 더 단식을 하겠다고 단식을 시작하셨던...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께서 8일만에 끝낸 황대표보다 하루 더 하신 9일째가 된 11월 30일 여의도 촛불문화제에 함께 하셨습니다.이 날을 채우고 단식을 끝내신다시더군요.얼마나 다행이던지...암튼... 서울의 소리 후원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통신비, 교통비, 이자비를 강조하시는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 ^^귀엽게 생기신 것과 달리 말씀하시는 것은 팩폭!!!그나저나 이번 주 매불쇼엔 안 나오셔서 아쉬웠네요. ㅎㅎ 다음은 앙상블이데아입니다. ^^현악팀의 연주로 시작해서...오케스트라와 국악팀도 함께 했던...그리고 태극이 퍼포먼스까지 꽤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 2019. 12. 3. 제 13차 여의도 촛불문화제, 김민웅 교수와 김남국 변호사 그리고 백금렬 명창 목소리 정말 좋으시던 김민웅 교수님.또박 또박 검찰 개혁에 관해서 말씀하시던 모습이 멋지셨던... 참... 검란사태에 그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그리고 누구보다 감성적으로 함께하시던...정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다음은 명창 백금렬 선생님이셨습니다.함께 하신 분은 성함을 몰라서...암튼... 타골 명인 백금렬 선생님의 무대도 있었네요. ^^ 2019. 12. 2. 제 13차 여의도 촛불문화제, 개총수와 최강기 그리고 이한철밴드 출연자 한 분 한 분 다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일단 문화제가 시작되면 무대에서 사라지시는 촛불문화제를 기획하고 진행하시는...시사타파의 이종원, 개총수님여러 모로 고생이 많으신 개국본 기둥이시죠. ^^ 다음은 이번 문화제 진행을 봐 주신 최강기 선생님이십니다.목소리가 또랑또랑하셔서 카리스마가 넘치시더라는... ^^ 오늘의 마무리!!!이한철 밴드입니다. ^^이한철씨와 그 밴드...이런 자리에 큰 용기를 가지고 함께 해주실 뿐 아니라...너무나도 좋은 일을 많이하신다고 알려지신... ^^이번 촛불문화제에서도 너무 멋진 공연을 보여 주셔서 땡큐였죠. ^^ 2019. 12. 2. 제13차 여의도 촛불문화제 분위기 컷 2019년 11월 마지막 날...여의도에서 검찰 개혁을 외치는 촛불문화제가 있었습니다.이번이 제 개인적으로는 두 번째 촬영봉사였습니다.어줍잖은 재주지만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 감사했고...정말 국민들의 열망의 소리가 시대를 바꾸고 역사를 바꾸는 놀라운 일이 다시금 벌어지면 좋겠네요. 2019. 12. 2. 국민은 아는데 기자는 모른다. 왜냐면... XXX라서...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1118220110806 이런 기사가 떴다.검찰이 털면 다 걸린다.당연한거 아닌가 싶고 요즘은 없는 것도 다 만드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기자만 모른다.모르는 것을 떠나서 자기 얼굴도 버젓이 걸어 놓은게 자신 있는 듯 하다.국민들이 바보로 보이나?그래서 이 기자도 검색했다.검색하니 어쩐지 낯이 익더라 싶었다. 출처: https://www.reportrash.com/?content=reporter/detail&id=1505 에효...그럼 그렇지...기사 제목들만 봐도...검찰이 읊어 주는거...받아쓰기 여념이 없는 기자로구나 싶다.에효... 2019. 11. 19. 이전 1 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