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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7

백성을 위한 그 순수한 마음으로... 세종이야기 그 옛날엔 순수하게 백성들을 사랑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젠 다들 제 이익만 위해 살아가는구나. 정말 그 옛날 그들처럼 참된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단 말인지? 2011. 11. 25.
누군가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버리고... 누군가는 욕심을 위해 나라를 버리고... 어쩜 이리도 타이밍이 절묘한지... 교보문고를 가려는 심산으로 경복궁서 나와서 지하도를 들어갔는데... 마주 친 곳이 바로 이 곳... 어릴 적 가장 존경하던 위인이었던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자리... 지금 이 나라에 이런 인물은 왜 눈에 띄지 않는걸까... 2011. 11. 23.
난 따라쟁이다!! 경복궁 홈페이지에 가 보면 비슷한 사진이 있다. 그 사진이 문득 떠올라서 비슷하게 담아봤다. 물론 동일하진 않지만... 지금 같은 시국에 이 곳의 사진을 올리는데 왠지 눈물이 흐른다. 이 당시가 아무리 왕정이었다치지만 지금처럼 국민을 무시한 때는 아니겠지? 2011. 11. 22.
광화문 야경 2010. 11. 광화문 2010. 12. 7.
618년만의 야간개장 - 경복궁 2010. 11. 경복궁 618년만에 야간개장을 한 경복궁... 놀이공원도 야간개장은 할인을 해 주는데 입장료 다 받고... ㅡㅜ 게다가!!! 관람할 수 있는 장소는 완전이 협소한... 그리고 무엇보다 나도 사진 찍는 사람이지만 사진 찍는 사람들을 위한 오픈이 된 듯 한... 한 장소에서 뭐 나올게 있다고 수십분 사진을 찍던... ㅡㅡ;;; 아무튼 좀 618년만의 야간개장이라지만 조금은 기분이 그랬다. 2010. 11. 24.
순신형님 화이팅!!! 2009. 10. 광화문 광장 순신형님 하늘에서 이 나라 정치판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 망나니 정치판 200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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