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홈페이지에 가 보면 비슷한 사진이 있다.
그 사진이 문득 떠올라서 비슷하게 담아봤다.
물론 동일하진 않지만...
지금 같은 시국에 이 곳의 사진을 올리는데 왠지 눈물이 흐른다.
이 당시가 아무리 왕정이었다치지만 지금처럼 국민을 무시한 때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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