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욕심을 위해 나라를 버리고...
어쩜 이리도 타이밍이 절묘한지...
교보문고를 가려는 심산으로 경복궁서 나와서 지하도를 들어갔는데...
마주 친 곳이 바로 이 곳...
어릴 적 가장 존경하던 위인이었던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자리...
지금 이 나라에 이런 인물은 왜 눈에 띄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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