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국가도주방역2

질병구경청 덕에 기쁘지만 슬픈... 알서포트... 지난 해(?) 단일 종목 수익으로 탑3 안에 드는 종목이었던 알서포트... 질병청장이 바뀌고 그 청장의 전적 중에 2015년 메르스 사태도 한 몫 하는 것을 보곤 앞으로 답이 없겠다 싶었던... 그런데 차일피일 매입을 미루고 미루다가 가진 자본이 없어 소액으로 뛰어 들었는데... 아무래도 큰 일 나겠다 싶어 가지고 있던 삼양옵틱스를 전부 처분하고 알서포트에 올인을 했습니다. 근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질병구경청장님... 정부에서 할게 없다라는 말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하심으로 인해 확신이 되었고... 하루 하루... 수익률만 오르네요. 수익이 나는만큼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은 것이... 코로나 확진자들이 너무 늘어나니 참... 지난 번엔 98% 가량 수익이었는데... 이번 질병청을 보니.... 2022. 7. 21.
재유행 줄일 골든타임 흘려보내는 중인 질병구경청 "코로나19 유행 확산세 속에서도 정부와 방역 당국이 "국가 주도 방역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연일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강조하자 '각자도생'이라는 여론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자 정부도 병상 행정명령, 유전자증폭(PCR) 검사 확대 방안을 추가로 내놨지만 여전히 실질적인 대책으로 보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온다. 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다음주면 10만명을 넘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윤석열 정부의 '과학방역'에 대한 부정적 반응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특히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지난 19일 브리핑 당시 "통제 중심의 국가 주도의 방역은 지속 가능하지 못하고 우리가 .. 2022. 7.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