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충원4 국립현충원에 불어온 봄 바람... 국립현충원을 걸었습니다. 봄을 느끼기 위해서... 그런데 예정보다 늦게 찾아 온 봄 덕에 벚꽃은 제대로 담지를 못 했네요. ㅠㅠ 2013. 4. 27. 국립현충원을 돌아보다. 조만간 벚꽃이 피면 놀러 가고자 국립현충원의 외곽을 한 번 둘러 봤다. 긴 등산로 같은 길... 그래도 잘 닦인 그 길을 끝에서 끝까지 걷자니 나 자신을 천천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다. 뭐 그래도 사진을 찍기 위한 거니까... 좀 잘 둘러 보고 그 코스가 괜찮을까를 고민했다. 물론 일부만 둘러봐도 좋을 것 같다는 결론. ^^ 암튼 그 코스를 걸어 보니 1시간 남짓의 시간이 훌쩍지나갔다. 벚꽃이 만발한 현충원을 기대해 본다. 2013. 4. 5. 국립현충원, 그 곳에서 봄을 느끼다. 벚꽃이 만발하던 그 때 봄을 느끼기 위해 국립현충원을 찾다. 조금은 이른 방문이었지만 그 곳에서 난 봄을 느끼고 봄을 누릴 수 있었다. 조금은 아쉬움도 남은 발걸음이었지만... 2012. 5. 3. [OM-D E-M5, MZD 45mm F1.8] Vivid... 강렬한 빨강과 노랑에 반하다. 2012. 4.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