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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3

윤석열 정부의 육사, 홍범도·김좌진 장군 등 독립전쟁 영웅 흉상 철거한다 "일제강점기 청산리 대첩의 주역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전쟁영웅 5명의 흉상이 육군사관학교에서 철거된다. 보훈부와 국방부가 철거를 지시했고, 향후 일정에 따라 철거될 예정이다. 홍범도·김좌진·지청천·이범석 장군과 독립군 양성기관인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이회영 선생의 흉상은 우리 군 장병이 훈련으로 사용한 실탄의 탄피 300㎏을 녹여 제작됐고 이는 지난 2018년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공개됐다. " 2023. 8. 25.
곱게 보이지만 않는 BTS를 대하는 국방부의 자세... "국방부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군 복무 중에도 '공익 또는 국가적 차원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굳이 BTS를 지명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곱게 보이지 않는 것은... 입대한 한 사람을 볼모로 남은 여섯명까지 이용해먹겠다는 심산이 아닌가 싶어서다. 그냥 입대한 한 사람 한 사람을 참여시킨다는 것은 그럴 수 있겠다 싶지만... 신병교육대를 관광상품으로 만들겠다는 지금의 국방부는 왠지 미덥지가 않다. 2022. 10. 18.
조선일보는 어디서 확인한 것일까? 출처: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23/2019102300218.html​​군인권센터에서 공개한 촛불 계엄령 문건이 나온 바로 다음 날 조선일보에서 보도가 나왔다.조선일보 양승식 기자는 이미지에도 보이지만 "軍(국방부) "내부 문서는 아니다" 결론"있고 기사 내용 중에도..."군은 이날 자체 검토 결과 "전체적인 틀에서 봤을 때, 안보지원사의 문서가 아니다"는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지원사 문서와 형식이 유사하지만, 내부 문서와는 차이가 있다는 뜻이다. 한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임 소장이 군 계엄령 선포 논의에 자신의 연루설을 제기한 것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임 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이렇게.. 2019.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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